배움과 경험(215.2.16-17)[오승*]   2015-02-17 (화) 12:26
템플   5,996

여자친구 초롱이와의 200일 기념으로 템플스테이에 와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절이랑 곳에서 1박 2일 동안 있어야 하는게 어려울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절이든 스님들이 다 예의와 격을 갖추고 있는 모습들을 보았기에 우리도 편하게 지내다 못가겠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과는 다르게 스님께서 아주 편하게 농담도 같이하면서 말씀해주셔서 더 즐겁게 보람차게 있을 수 있었고 템플스테이를 잘 왔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예불, 새벽예불을 통해서 아~ 이렇게하는구나~ 하고 배웠으며 타종체험을 통해 타종을 직접 치며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또 어떤것들이 있는지 배우고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곤 간단하게 차를 마시며 차에 대해서도 배우고 영화도 보고 재미있었습니다. 새벽예불 시간에는 일어나는게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의지를 가지고 참석하였고 포행시간대는 스님과 산책을 나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여서 좋았습니다. 

스님께서 힘든일이나 고민거리가 생기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셔서 한편으로 든든한것 같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에도 다시 찾아 올것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새로운 경험(2015.0216-17)[박초*] 
배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