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2015.0216-17)[박초*]   2015-02-17 (화) 12:34
템플   5,992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저녁예불'과 '새벽예불'도 경험해보고, 종도 쳐보고!! 종치면서 모든 사람·동물·생물들이 고통과 불행에서 벗나길 빌어도 보았습니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는 것이 매우 힘들었지만, 아침을 일찍 맞이해서 부지런해진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또 스님께서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나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 스님께서 맛있는 차를 주셔서 차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어제 영화 볼때에도 잠들기 전까지 아침  새벽예불 후에도 계속계속 차를 마셨습니다. 지금도.... 헤헤헤 남자친구는 일찍 일어나는 것이 피곤했는지 지금도 옆에서 쓰다말고 자고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동안 절에 있으면서 심심하면 어떻하지? 많이 걱정 되었는데 막상 여기서 지내다보니 심심하지도 않고 계속 새로운것을 배우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잠시후에 여기서 나의 일상으로 돌아간다면 또 다시 바쁘게 지낼텐데 짤지만 하루동안 모든것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나의 일상에 지친다거나 스님께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은 일이 생긴다면 꼭 다시 올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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