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를 체험하러 온 계기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었고, 나의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내가 원했던 대로 편안하게 쉴수도 있었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애착을 버려라'이다. 나의 생활들을 돌이켜보면 모든것에 욕심을 가지고, 잘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당연히 몸과 마음이 지칠 수 밖에 없었다. 이제는 나의 생활로 돌아가서 애착을 버리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서 나의 삶을 즐기면서 살것이다.
만다라 체험도 재미잇고 좋은 경험이었다. 몇시간 동안 열심히 만들어서 내 손으로 그것들을 물에 쏟아 부었을때 처음에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스님게서 애착을 버리라고 말씀 하시면서 결과보다는 과정에 의미를 두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아!" 하는 소리와 함께 또 다시 나를 한번 더 돌이켜 보고 반성하게 되었다.
108배는 생각했던 것보다 힘들지 않았다. 108배를 하면서 스님께 배웠던 말씀들을 다시 한번 더 떠올리며 나를 반성하고 나의 마음을 다 잡았다. 그래서 인지 생각보다 빨리끝났고 마음이 편안해 졌다. 108배 이후 스님과 함게한 산책 역시 너무 좋았다.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한 스님과의 대화는 많은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