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템플스테이 5   2012-07-21 (토) 11:18
템플   6,019

갑자스럽게 오게된 대광사 템플스테이
올해 휴가는 1박 2일동안 몸과 마음을 편히하고 돌아가자는 생각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대를 살고있는 우리는 온전한 휴식을 즐기기에는 익숙하지 않은듯...
하지만 적당한 일정에 오히려 마음이 편한거는 바쁜생활에 너무 익수해져 있어서 이겠죠
산과 숲 나무를 즐기는 남편은 정말 좋은 경험을 하였을 듯 합니다.
장대같이 오던 비도 우리를 피해가네요 ㅎㅎ
식사도 맛있게 잘먹었고, 매듭공예한 목걸이 팔찌 반지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만다라 색칠은 팔은 아프지만 오랜만에 색연필을 쥐고 칸에 맞춰 색칠하는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색연필을 손에 쥔건 거의 30년 만인듯, 아담한 절 속에서 편안히 잘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벚꽃피면 절 뒷길로 드라이브 와야겠습니다. 꼭!

2012.07.16 
-최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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