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템플스테이 5   2012-07-21 (토) 11:21
템플   6,071

"버려야 비움있고 비워야 채울수 있음"을 알아 갑니다.
정적인 곳에 눈을 감아보며 잠시 느긋함과 내 자신광의 대화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걸을 내 딛으며 오르는 하늘마루의 안개에 묻혀버린 야경은 점점 숨을 돌릴때 쯤 안개가 걷히며 점점 또렷하게 본 야경은 마음이 맑아지는 희열을 느꼈습니다.
예불을 통한 마음가짐과 예절은 느슨했던 내 자신을 새삼 다져보는 기회였습니다.
매듭, 만다라 작업속에 어떤일이든 적극적으로 임하여야 몰입의 세계에 빠질수 있다는 교훈을 가져봅니다. 
짧지만 큰 교훈과 마음가짐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버리는 법을 공부하려 합니다. 작은 여유의 사간을 갖도록.. 흐트러지면 다시 와야겠지요^^

2012.07.15
- 신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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